오전 오후에 걸쳐 천보산, 칠봉산을 너댓시간 산행을 하고 난뒤
집에 오니 하늘이 심상치 않더군요. 예상대로 붉타는 노을이었습니다.
이곳이 명포인트 인것은 분명하지요 ㅎㅎㅎ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