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꽃단지에 둘레길이 생겨 아침저녁으로 운동삼아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잠없는 할머니들이 일순위, 아주머니들, 또는 젊은 엄마들, 함께 걷는 모습이 보기 참 좋더군요.
저도 한번 걸어보았는데 한바퀴 돌면 15분, 4바뀌 돌고 나니 등에 땀이나더군요. ㅎㅎ
양주 꽃단지에 둘레길이 생겨 아침저녁으로 운동삼아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잠없는 할머니들이 일순위, 아주머니들, 또는 젊은 엄마들, 함께 걷는 모습이 보기 참 좋더군요.
저도 한번 걸어보았는데 한바퀴 돌면 15분, 4바뀌 돌고 나니 등에 땀이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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