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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황혼육아로 손녀들 보살피느라  시간을 못내었습니다.


사진도 못찍고 답글도 못달고 유령회원신세가 되었네요.


모처럼 시간을 내어 한겨레 신문 포토웍샵 22기 진안편에 참가하였습니다.


또순여사님이 밤늦게 오셔서 인사겸 책도 소개하였습니다.


모래재, 마이산, 꽃단지마을, 간판마을, 구봉산, 운일암 반일암을 돌아보았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암마이산이 잘 모시지 못했는감?)기분이 별로 인 숫마이산의


표정을 맛뵈기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