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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항산 협곡의 한부분으로 만인의 신선이 산다하여


<만선산>이라는 곳을 들렸습니다.  깍아지른 바위 산 절벽중간에


마치 창을 내듯이 1200m에 달하는 절벽도로를 지나 (13명의 인부가


망치로 5년간 만들었다고함) 협곡 중간에  백년된 마을이 있고,


닭을 키우며 사는  모습이 우리네 시골과 비슷하였습니다.


풍광이 좋아 그림그리는 학생들이 참 많더군요, 전망대 올라


바라보는 풍광이 일품이었습니다. 중국은 어딜가나 자연풍광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더군요. 인증샷도 붙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