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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노을이 심상치 않아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몇장 찍었습니다.

렌즈(28-135m)가 시원치 않아 색상이 엉망입니다.

추석에 24-70m를  큰아들에게  주고 나니(휴대하기 무거워서) 그 또한 아쉽네요.

그래서 계륵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