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2f9e93d8-7fcf-4eb5-83a9-f7074321d481



늘 다니는 산책길입니다.

같은 장소인데도 계절따라 다른 모습입니다.

수년이 지나면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