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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님의 사진으로만 구경했던 동강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동강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사진은 미천하지만 인증샷으로 몇장 올립니다.

안내해주신 삼손님! 좋은 구경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동강할미꽃은 풀리지 않은 추위에 잔뜩 옴추리고 있더군요.

다음주나 다다음주에는 나보란 듯이 피어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