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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임시로 머물런던 엘버타주< 에드먼턴>시에서
100km 동쪽으로 <베그레빌>이라는 시골동네로 이사왔습니다.
아들의 직장이 가까운 곳에 집을 얻고 이제 짐을 모두 정리 하였습니다.
한적한 주변풍경이 마치 경기도 양주에 와 있는듯한 편안한 분위기 입니다
집사람의 허리도 많이  좋아져서 살살 걸어다닙니다.
집주변을 산책하면서 눈내린 시골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