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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창문을 열면 온통 진달래 꽃밭이라

어떤 모습일까 하고 해질녁에 올라보았습니다. 이런모습이었습니다.

비에 젖고 바람에 시달려 온전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금주가 지나면  올해는 더 볼수 없는 마지막 진달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