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도시 브라쇼브를 구경하고 다시 숙소가 있는 수도 부카레스트로 돌아오는 길에
중간쯤 시나이아에 있는 루마니아 국보1호 <펠레쉬성>를 가보았습니다.
카를 1세가 왕비를 위해 여름별장으로 지었다는 이성은 화려한 내부장식과 2천점이 넘는
미술품으로 유명하나 애석하게도 겨울대비 수리중이라
내부를 구경하지 못한채 외부만 보고 왔습니다.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휴식을 취하기에는 딱 좋은 자연환경이었습니다.
중세도시 브라쇼브를 구경하고 다시 숙소가 있는 수도 부카레스트로 돌아오는 길에
중간쯤 시나이아에 있는 루마니아 국보1호 <펠레쉬성>를 가보았습니다.
카를 1세가 왕비를 위해 여름별장으로 지었다는 이성은 화려한 내부장식과 2천점이 넘는
미술품으로 유명하나 애석하게도 겨울대비 수리중이라
내부를 구경하지 못한채 외부만 보고 왔습니다.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휴식을 취하기에는 딱 좋은 자연환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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