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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모심기를 마치 논위로 해가 지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며칠 지나면  어린 모들이 쑥쑥자라 녹색짙은 논풍경을 보여주겠지요.

그리고 좀 지나면 황금들판이 될때고 말입니다. 세월이 너무 빨리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