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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지나치던 그 길을 달려보았습니다.

익산까지 쭈욱 뻗은 천변길이 차량도 적고,풍경도 좋아서

올해 섬진강 벚꽃길 못가본 것을 만회하는 기분이었어요.

섬진강 벚꽃길 저리가라입니다^^

사진에 다 안담겨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