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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는 고통

쏘가리/송영관 2012-03-28 00:33:57 2


산길을 걷다가 팔이 짤린 나무를 보았습니다.

등산길에 걸리적 거린다고 이렇게 죽이다니...

사람이라면 어땠을까, 보기에 안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