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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이름이 떠오르질 않네요...ㅎㅎㅎㅎ

저 바람개비 있는 곳에 경고문도 있습니다.

가까이 있다가 뭐라도 떨어져 맞을 수 있다나 뭐래나....ㅎㅎㅎㅎ^^;;;;;;

아직도 귓가에 휭휭 돌아가는 바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근데 여기 글쓸때 필요한 부분에 커서를 두고 지울수가 없네요.저만 그런가요?아님 원래 그런가요?뒤에서부터 차례대로 다 지워야 하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