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했던 학교 동료교사들의 정기모임에 가려고
용산전철역에 막 내렸는데 역사에서 보니 일몰순간이더군요.
얼렁 한컷 찍고 역을 빠져나오니 하늘이 온통 붉은 색이더군요.
이런날은 높은 곳에 올라가 제대로 보아야 하는데 참 아쉬웠습니다.
재직했던 학교 동료교사들의 정기모임에 가려고
용산전철역에 막 내렸는데 역사에서 보니 일몰순간이더군요.
얼렁 한컷 찍고 역을 빠져나오니 하늘이 온통 붉은 색이더군요.
이런날은 높은 곳에 올라가 제대로 보아야 하는데 참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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