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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작년 겨울 눈 온뒤 뿌린 염화칼슘 포대로 멋쥔 썰매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주니어가 엄마를 형아 옆에 보내기 싫어서 우는 동안

혼자서 얕은 언덕을 자알 타고 내려오더니만 신이 났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