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가지 않고도 베란다에서 이런 아름다운 자연을 볼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복인듯합니다. 잠시동안인데도 자연은 언제나 이렇게 변하는 모습을 늘 보여줍니다.사진정리하다가 지난 사진이지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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