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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29일 1박 2일로 집사람과 가을 휴가다녀왔읍니다.
주왕산 근처 달기약수탕에서 하룻밤 자고 아침 풍경이 싱그러워 몇장 올립니다.
늘 도시에서만 살다 이런 시골의 아침 풍경을 접하니
감회가 새로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