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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북한산 백운대를 올랐습니다.
비가 오더니 날이 개어 그나마 전망을 볼수 있었습니다.
마침 지리산  연하천 대피소 전 소장 김병관씨가
국립공원내(북한산, 지리산, 설악산 등) 케이블카 설치 반대 일인 시위를 하고 있더군요.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저도 인증샸으로 한장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