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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지난 달 3월 10일이 태어난지 백일을 맞았습니다.
할배가 찍사인데... 그래도 전문 스튜디오에 가서 찍었네요.
친가 외가 사랑받으며 잘 자람을 늘 감사드립니다.
밉상이지요?
이름은 현욱입니다. 아침햇살<현> 밝을 <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