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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성당의 내부 모습을 모두 찍을수 없음이 참 아쉬웠습니다.
성당안을 꽉 채운 관광객들 사이로 가이드 따라 다니며 설명 들으랴
같이 간 일행들 사진 찍어주랴
성당 안을  빨리 한바퀴 삥 도는 순간 순간 사진찍으랴 정신이 없었습니다.
자유여행으로 천천히 돌아보고 여유있게 사진 찍을수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