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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소속사가 정해지고나서 아이프로필을 지정된 스튜디오에서 찍어야 한다기에...

강남까지 어찌어찌 고생고생 해서 갔습니다.

거금 40만원을 주고 엄청 기대하며 받아본 사진.. 음~
다음부터는 제가 직접 찍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우연히 아는분이 스튜디오를 여셔서 희망이 현실이 되었네요^^

이렇게 차근차근 찍어 가다보면 조금씩 늘겠죠~ ^^

사진은 정말 좋은 취미 임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