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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마지막 해를 보러 들판을 나갔습니다.

시간의 흐름은 변함없는데 묵은해, 새해 구분지어

보내고 맞이하는 이런 절차로 우리들은 삶을 되돌아보고

또하나의 다짐들을 하나 봅니다. 좋은 일이지요.

2010년 경인년은 60년만에 맞는 백호의 해라는 군요.

새해에는 모두 모두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