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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돌아갈 날이 며칠 안남았습니다.
지난 2주간 가보고 싶었던 지방여행을 많이 다녔습니다.
제일 먼저 다녀온 곳을 보여드리지요.
참으로 먼 곳이었고 깡시골이더군요.
혹 저와 생각이 다르신 분들이 보시면  언짢을 수도 있겠다싶어 망설이다가..
그래도 여행을 좋아하는 회원의 사진으로만 보아주셨으면하는 생각과 나라사랑하는 방식이 조금씩은 다를 수도 있을 거란 생각에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처리대장님! 불편한 사진이면 그냥 지워주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