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2f9e93d8-7fcf-4eb5-83a9-f7074321d481

Canon / Canon EOS 5D / 2008:07:05 / 17:28:04 / Auto Exposure / Multi-segment / 1000x667 / F5.0 / 1/500 (0.002) s / ISO-100 / -0.67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70mm / 8mm
Canon / Canon EOS 5D / 2008:07:05 / 17:29:28 / Auto Exposure / Multi-segment / 1000x667 / F5.0 / 1/1000 (0.001) s / ISO-100 / -0.67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70mm / 8mm
Canon / Canon EOS 5D / 2008:07:05 / 17:50:58 / Auto Exposure / Multi-segment / 1000x667 / F8.0 / 1/60 (0.017) s / ISO-100 / -0.67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24mm / 8mm
Canon / Canon EOS 5D / 2008:07:05 / 17:54:03 / Auto Exposure / Multi-segment / 1000x667 / F8.0 / 1/50 (0.02) s / ISO-100 / -0.67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16mm / 8mm
Canon / Canon EOS 5D / 2008:07:05 / 17:58:55 / Auto Exposure / Multi-segment / 1000x667 / F2.8 / 1/30 (0.033) s / ISO-400 / -0.67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16mm / 8mm
Canon / Canon EOS 5D / 2008:07:05 / 18:38:59 / Auto Exposure / Multi-segment / 1000x667 / F14.0 / 1/60 (0.017) s / ISO-100 / 0.00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43mm / 8mm
Canon / Canon EOS 5D / 2008:07:05 / 18:52:38 / Auto Exposure / Multi-segment / 1000x667 / F16.0 / 1/200 (0.005) s / ISO-100 / -1.00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24mm / 8mm


이 곳이 천섬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이섬은 그 당시$10,000에 구입하여 성을 만든겁니다. 이전에 보았던 대부분의 주변 섬들이 $500정도면 살수 있는 시세였는데
만달러를 지불했으니 엄청난거죠. 그런데 집 쥔장이 16세에 유럽에서 맨손으로 미국으로 건너와서 자수성가한거라네요.
또 이집은 자기 부인을 위해 선물할려고 했는데 공사중에 부인이 죽어 호텔로 변경해서 공사를 하다가 본인이 죽는 바랍에
공사가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규모가 큰 성 하나입니다. 이 섬에서만 찍은 건물입니다.
다른 느낀 점은 인생은 일장 춘몽. 성 아니라 성 할아버지를 지으면 뭘 합니까? 하룻밤도 자 보지 못하고 가버리고 말았는데요.
또 하나 이나라의 부자는 보통 사람의 상식을 훨씬 뛰어 넘어 상상을 초월한다는겁니다.
다음에 듀퐁의 집 한 귀퉁이를 보여 드릴려고 합니다. 개인 집인데 기둥이 어른 한아름이 더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