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2f9e93d8-7fcf-4eb5-83a9-f7074321d481

한강대교

내꿈을향해 2008-07-23 12:39:57 3


집에서 20분 거리인 한강 이촌지구..


 


평소 운동하던 가벼운 차림과 달리
삼각대와 카메라를 낑낑거리며
한강대교로 올라갔습니다..


MP3를 들으며 한강의 바람을 맞으며
찍는 야경 맛....
자유로운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2주간 휴가를 받았습니다..
매년 방학마다 유럽이다 일본이다...
내 여행만 챙겼는데..

이번휴가에는 집에 내려가
엄마 아빠도 도와드리고..
아빠랑 야경을 찍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