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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풍경과 함께 운해까지 담아보고 싶은 마음에...

3월 말 부터 4월 초 까지 정신없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보겠노라고...

그렇게 그렇게 아침잠도 무척 많은 제가.....

참 부지런히 다닌 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 올렸던 마이산 사진을 시작으로 ~

부족한 기록들이지만 하나씩 풀어볼까 합니다

그렇게 마이산 두번째 풍경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