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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덕유산 가는날
방랑자님도 솜다리님도 안보이시고
민폐끼치기 싫어 열심히 걷도 또 걸으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그러나 초죽음입니다
또순여사 출동안한것이 천만다행입니다
다시금 향적봉님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깨닫는
산행이였다고 생각이드네요 ㅎ
살아서 돌아온 증거품 세장 올려봅니다
[PS]
초광각렌즈와 1:1 바디가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