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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이 끝난 듯 합니다.
오늘은 기온이 0.7도까지 내려가 무척 추웠습니다.
어제밤에는 눈도 왔구요.
춥긴 추운 나라임을 실감하게 되네요.
여기도 올해는 라니냐의 영향으로 덜 추울거라고 하던데
그래도 서울이나 우리나라보다는 춥겠지요.
아이 학교 파하고 데리러 갔다가 몇장 눌러 봤습니다.
아직 고운 빛을 간직하고 있는 나무도 있는 데 단풍나무 이렇게 큰게 무척 많습니다.
우리네꺼랑 품종이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