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2f9e93d8-7fcf-4eb5-83a9-f7074321d481

















몇달만에 아이들이 집에 왔습니다.
.
.
.
.
11일 일요일. 집을 나서..









한적한 계곡으로 갔습니다..









햇살바라기도 하고..









계곡물소리 들으며 시간을 보내다가..









아쉬운 걸음을 옮겼습니다..










큰딸기는 언제나 씩씩해서 맘이 놓이고..










작은딸기도 이제 활기를 찾은것 같아 기뻐서..










몇가지 음식과 휴식으로 보낸..










08년5월11일 체리부부의 연휴 보내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