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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집 한칸

장군나리™ 2008-05-20 09:17:46 3


저런집을 꿈속에서 생각했습니다.
언젠가는 꼭 제 손으로 지을 거라고...
그 꿈속의 집을 오늘에야 만났습니다.
만나는 순간  가슴이 어찌나 쿵당거리던지...
어느 책에도 없는 꿈속의 그집입니다.
집주인께서 안계셔서 허락도 안받고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