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지고 해가 진다.
하루가 지고, 일년이 진다.
내 인생도 언젠가는 질 날이 오겠지.
진다는 것, 마무리 하는 일이다.
어찌 잘 끝낼 수 있을까?
저렇게 아름다울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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