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다 일주일 일찍 지난 17일 새벽에 파주 공릉천에 들렸습니다.
짙은 안개로 일출을 기대할 수 없는데 그래도 운무속에 북한산 정상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24일 부터는 영하의 날씨로 전환된다는데 추우면 오리들이 많이 날아들테니 한번 더 시도해 봐야겠네요.
지난해 보다 일주일 일찍 지난 17일 새벽에 파주 공릉천에 들렸습니다.
짙은 안개로 일출을 기대할 수 없는데 그래도 운무속에 북한산 정상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24일 부터는 영하의 날씨로 전환된다는데 추우면 오리들이 많이 날아들테니 한번 더 시도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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