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탄도항에 들렸습니다. 지인을 따라 오산 향남면에 동박새 담으러 갔다가
가까운 우음도와 해질 무렵 탄도항에 들렸습니다. 탄도항도 많이 변했더군요.
10년전과는 달리 대형운동장에서나 볼 수있는 시멘트 좌석이 바닷가를 채웠더군요.
바람이 불고 춥지만 사진가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오가더군요.
구름이 있어 쨍한 일몰은 아니지만 드론도 뜨고, 비행기도 떠 있습니다. 우연이지만 ㅎㅎ
인증샷으로 몇장 올립니다.
정말 오랫만에 탄도항에 들렸습니다. 지인을 따라 오산 향남면에 동박새 담으러 갔다가
가까운 우음도와 해질 무렵 탄도항에 들렸습니다. 탄도항도 많이 변했더군요.
10년전과는 달리 대형운동장에서나 볼 수있는 시멘트 좌석이 바닷가를 채웠더군요.
바람이 불고 춥지만 사진가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오가더군요.
구름이 있어 쨍한 일몰은 아니지만 드론도 뜨고, 비행기도 떠 있습니다. 우연이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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