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사진이니 벌써 7년전이네요. 집사람 칠순 맞아 새벽 용눈이 오름을 올랐습니다.
그간 용눈이 오름이 휴식년제가 되어 출입이 제한 되었다는말을 들었습니다.
올 봄 제주도 가면 다시 한번 용눈이 오름에 올라가 보아야겠습니다.
해는 어디에서 뜨든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억새가 피는 가을이라 더욱 그렇겠지요 ㅎㅎ
2017년 10월 사진이니 벌써 7년전이네요. 집사람 칠순 맞아 새벽 용눈이 오름을 올랐습니다.
그간 용눈이 오름이 휴식년제가 되어 출입이 제한 되었다는말을 들었습니다.
올 봄 제주도 가면 다시 한번 용눈이 오름에 올라가 보아야겠습니다.
해는 어디에서 뜨든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억새가 피는 가을이라 더욱 그렇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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