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번을 하는 중에 두 작품이 모두 팔렸습니다. 29명의 작가들이 저마다 <날씨의 맛>에 따라 훌륭한 작품들을 전시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제 작품은 순수한 자연 풍경사진이라 일반인들이 그래도 의미보다는 아름다움을 더 선호하는가 싶더군요.
아직은 부족함이 많지만 선택될 수 있어서 뒤늦게 용기를 얻네요. 코로나로 사진 찍으러 잘 가지 않는데 새로운 각정제가 됩니다. ㅎㅎ
오늘 당번을 하는 중에 두 작품이 모두 팔렸습니다. 29명의 작가들이 저마다 <날씨의 맛>에 따라 훌륭한 작품들을 전시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제 작품은 순수한 자연 풍경사진이라 일반인들이 그래도 의미보다는 아름다움을 더 선호하는가 싶더군요.
아직은 부족함이 많지만 선택될 수 있어서 뒤늦게 용기를 얻네요. 코로나로 사진 찍으러 잘 가지 않는데 새로운 각정제가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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