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중순, 14년 전 집사람 환갑을 맞아 동유럽 여행을 갔었지요.
남부 독일 <노이슈반수타인>(천상의 성)에서 숙박한 후 아침녁에 낙엽진 숲속을 걸었습니다.
세월이 살 같다는 말, 실감합니다. 다시는 갈 수없는 시간과 장소입니다.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아름다운 모습이라 올립니다 ㅎㅎ
2008년 10월 중순, 14년 전 집사람 환갑을 맞아 동유럽 여행을 갔었지요.
남부 독일 <노이슈반수타인>(천상의 성)에서 숙박한 후 아침녁에 낙엽진 숲속을 걸었습니다.
세월이 살 같다는 말, 실감합니다. 다시는 갈 수없는 시간과 장소입니다.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아름다운 모습이라 올립니다 ㅎㅎ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