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때 설악산 공룡능선을 오르내리던 시절을 생각하면 격세지감 입니다.
이젠 겨우 곤돌라 타고 권금성에나 오를 정도 입니다. ㅎㅎ
그래도 설악산은 언제 보아도 멋진 산이더군요. 구경삼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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