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무렵 밀려오는 파도, 하얀거품을 밝으며 맨발로 모래사장을 걷는 재미.
바짓가랭이는 젖어도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7월말~ 8월초 한더위 입니다.
동해든, 서해든 가족들과 나들이 한번 하시지요? 짠물에 몸을 담구어야 겨울에 감기 들지 않는 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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