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2f9e93d8-7fcf-4eb5-83a9-f7074321d481

바다의 꽃

쏘가리/송영관 2022-07-26 19:35:07 7

해질무렵 밀려오는  파도, 하얀거품을 밝으며 맨발로 모래사장을 걷는 재미. 

바짓가랭이는 젖어도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7월말~ 8월초 한더위 입니다. 

동해든, 서해든 가족들과 나들이 한번 하시지요?  짠물에 몸을 담구어야 겨울에 감기 들지 않는 답니다. ㅎㅎ

2022072619342757f832982e35f866288fc5a1ec9f42c477a42c74.jpg
20220726193452fd98f7b959ebe8be49a553ef784520b5cb20f316.jpg
20220726193453dbf37db123cefcc5c978e6d2802c280a096e1c5c.jpg
202207261934545ee7e682db794a49c7a2999ac54f3b98e9660641.jpg
20220726193455059a6753630d0430366fe8df7c5d386c6d77a38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