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언제나 난간에 서는 일이다.
불안과 평안의 경계선에 있다.
대한이라 추위가 절정에 다달았다.
오리들이 얼음 위에서 휴식을 취한다.
볼 때마다 감탄이다. 오리발은 무쇠발인가?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