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큰 나무들을 보면 왠지 경외감이 생긴다.
온갖 고난 견디며 오랜세월 자라온 나무들이 장하다는 생각을 하며 한번씩 안아보기도 한다.
사람의 얼굴 다르듯이 나무들도 제 각각이다
나무는 사람없이 살 수있지만, 사람은 나무 없이는 살 수가 없다
사람을 살리는 나무들이여! 부디 오래 오래 살아다오.
키큰 나무들을 보면 왠지 경외감이 생긴다.
온갖 고난 견디며 오랜세월 자라온 나무들이 장하다는 생각을 하며 한번씩 안아보기도 한다.
사람의 얼굴 다르듯이 나무들도 제 각각이다
나무는 사람없이 살 수있지만, 사람은 나무 없이는 살 수가 없다
사람을 살리는 나무들이여! 부디 오래 오래 살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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