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커피거리 안목해변의 한 호텔 베란다에서 밖을 내다봅니다.
날씨가 맑으니 당연히 멋진 일출을 기대했으나 구름이 띠를 이루더군요.
그래도 찍어야 하니 인증샷을 날릴니다.
참고로, 경포해변에서 강문, 송정, 안목해변에 이르는 10Km의 솔숲은 정말 장관이더군요. 아침 저녁 산책하기가 딱입니다. 바다를 옆에 두고서.
강릉가실 기회가 있으면 꼭들려보세요.
강릉의 커피거리 안목해변의 한 호텔 베란다에서 밖을 내다봅니다.
날씨가 맑으니 당연히 멋진 일출을 기대했으나 구름이 띠를 이루더군요.
그래도 찍어야 하니 인증샷을 날릴니다.
참고로, 경포해변에서 강문, 송정, 안목해변에 이르는 10Km의 솔숲은 정말 장관이더군요. 아침 저녁 산책하기가 딱입니다. 바다를 옆에 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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