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딱 두번 11월 이맘때와 1월 말경에 파주 공릉천 뚝방에 서면 멀리 서울쪽 북한산에서 해가 뜹니다.
늦가을이라 새들이 왔을까 했더니 벌써 많이 왔더군요. 문제는 교하쪽에 아파트 공사로 북한산 자락도 멀잖아 묻힐 것 같네요.
그놈의 아파트 공사, 어디든 문제 입니다. 아침 노을이 좀 있어야 좋은데 맹한 사진 입니다. 대신 찬공기 많이 마셨습니다 ㅎㅎ
일년에 딱 두번 11월 이맘때와 1월 말경에 파주 공릉천 뚝방에 서면 멀리 서울쪽 북한산에서 해가 뜹니다.
늦가을이라 새들이 왔을까 했더니 벌써 많이 왔더군요. 문제는 교하쪽에 아파트 공사로 북한산 자락도 멀잖아 묻힐 것 같네요.
그놈의 아파트 공사, 어디든 문제 입니다. 아침 노을이 좀 있어야 좋은데 맹한 사진 입니다. 대신 찬공기 많이 마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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