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봄들어 다시 가 보았습니다.
얼음 위 부교는 철수 되고 주상절리 잔도 옆에는 철쭉이 활짝 피어 운치를 더하더군요.
주말이라 정말 인산인해더군요. 그래도 강바람 쏘이며 걷는 재미가 솔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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