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감사의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태국을 다녀와서,,진한 추억과 가끔 문득 코끝에 맴도는 향신료,,두리안 냄새,,그립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복귀 되지않은 검은 피부에,,촌스럽다고들 합니다,,ㅠㅠ 아마도,,지금껏 해외여행을 다녀오지 못한 분들의 부러움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첫 해외 여행으로 많은 설래임을 안고,,6박8일,,길고 긴 여정이라 생각했는데,,,역시 시간은 우릴 기다려주지 않네요,,하루가 금방갑니다,,
우리나라 시내와는 사뭇 다른 태국 시가지,,운전석 왼쪽 오른쪽이 달라,,몇번이고 혼란스럽게 만들던 교통체계,,화려한 택시,,초라해 보였지만 스릴 만점오토바이,,ㅋㅋ
그림같은 호수옆에 차지한 리조트,,한여름밤에 더위를 잊고 즐거운 추억이 가득한,,서양 외국인전용 수영장,,
이곳은 정말 다시한번 가보고 싶고,,다른 누군가 태국여행을 계획한다면,,꼭 추천해주고싶은 그곳,,,,,
파타야,,이곳은 비호감,,알려진것만큼 이름 값을 못하는,,휴양지는 아닌듯합니다,,ㅠㅠ
6박8일 너무도 짧고 벅찬감동이,,글로는 모두 표현이 안되네요~
다시한번멋진추억만들어주시고,,같이해주심에,,감사드립니다,,꾸벅^-^
마지막으로,,팁!팁!팁!,,,ㅋㅋ을외치던 택시아저씨가,,보고싶네요^0^;;;
p.s : 홈피를 둘러보니 역시,,멋진사진과 유용한 정보로 가득하네요~
제 주위 분들에게 멋진 사진 감상하시라고,,적극 추천해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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