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잘 찍지는 못하지만 찍는걸 좋아하는 초보사진사 입니다
미국에서 김밥집을 운영하고 있구요
7세 10세 두딸이 아빠입니다
애들 커가는걸 담아두려고 카메라를 시작했구요
바빠서 자주 찍지는 못하지만 잘 찍고 싶은 욕심은 많답니다
우연히 책을 주문했는데 그 책의 저자분이 이 사이트 운영자 이셔서 저도 놀랐습니다
아직 받아보지는 못했는데
이곳에 실린 사진들을 잠깐 보았지만
충분히 실력있는 분이라 책의 내용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하여튼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