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울릉도 사는 짱구아빠입니다...
이제사 글을 남깁니다..
책은 열심히 잘보고 있습니다....출간되고 바로 구입해서 여태 보고 있습니다...
볼 때마다 새로워서 그냥 자주 봅니다.... 사는곳이다 보니 풍경 찍을일이 많아서........
언제 울릉도로 출사 한번 오세요....사람들이 그립습니다...
이곳은 아직 카메라 들고 다니기 쪼매 그렇습니다... 어색합니다....오로지 주말에 음지나 산으로 바다로만........
모든 정보는 동해바다가 아닌 인터넷이라는 바다에서만........
그래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찍나 보고 싶어도 그러지 못합니다...
단체 출사 나가시는것이 제일 부러워요...여기서는 오로지 혼자출사죠...흐흐흐
거의 매일 들러 읽었던 글 또 읽고 본 사진 또보고....재미 있습니다...
죄송하고 미력 하지만 손님 갤러리에 제 사진 한장 올려도 될까요?
올리겠습니다..*^^*
그럼...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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