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뉴스를 보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와우! 어쩌면 이렇게 사진들이 아름다운지.......
사진에 애착이 많다고 생각하고, 또 제 나름대로는 예쁜 사진들을 더러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보니까 제 생각이 어리석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기가 죽어서 감히 사진을 올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_- 많이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여기에 사진을 올리는 분들은 다들 마음이 아름다운 분들이시겠지요? 여간해서는 찾기 힘든 생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시는 분들이니까요.
어떤 평이 나올까 두렵기는 하지만, 저도 틈틈이 사진을 올려보고 싶습니다. 그럼 저도 님들처럼 아름다워질까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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