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쉬는 토욜을 맞아 관악산에 가려 했지만
아시다시피 종일 비예보가 있어서
비가 안오는 충청권으로 시선을 돌려보고 있습니다.
후보 1 : 속리산
후보 2: 계룡산
후보 3 : 대둔산
요즘 무릎상태가 별로인 점을 생각하면
유사시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는 대둔산이 좋겠는데
한번 가봤다고 속리산, 계룡산도 검색하고 있네요.
곰팡이 피기 직전인 카메라 챙겨서 올만에 땀좀 빼고 오겠습니다^^
낼 쉬는 토욜을 맞아 관악산에 가려 했지만
아시다시피 종일 비예보가 있어서
비가 안오는 충청권으로 시선을 돌려보고 있습니다.
후보 1 : 속리산
후보 2: 계룡산
후보 3 : 대둔산
요즘 무릎상태가 별로인 점을 생각하면
유사시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는 대둔산이 좋겠는데
한번 가봤다고 속리산, 계룡산도 검색하고 있네요.
곰팡이 피기 직전인 카메라 챙겨서 올만에 땀좀 빼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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