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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2월 입니다!!!
기나긴 13,740일의 솔로 생활을 청산하고
이제서야 겨우 품절남이 되고자 합니다.
제가 자주 등장(?)하지 못해 소식 전하기가 민망합니다만... ^^;
그냥 축복해주시는 마음만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처리 형님은 뭐... 오신다면 굳이 막지는 않겠습니다만... ㅋㅋ
미리 감사 인사 올립니다...
신혼여행 다녀오면 하와이 사진 좀 올려보겠습니다. ^^
요건 모바일 청첩장 입니다.
http://www.showncard.com/index.asp?acNum=102969
* iframe 태그가 안먹혀서 그냥 주소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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